자유론을 읽고나서 - 필티코리아

자유론을 읽고나서 자유론은 ‘타인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한 개인의 자유는 침범되지 않는다. 라는 자유의 기본원칙과 사상과 출판, 그리고 종교의 자유를 절대 보장하기를 주장한 책이다. 그는 벤담의 공리주의에 저급의 만족(Content)과 고급의 행복(Happiness)을 구분하여 새로운 개념을 만들어낸 사람이다. 또한 이 책이 나올 때의 배경은 산업혁명을 통해 부를 축적한 자본가들인 부르주아 층이 경제 활동의 자유를 달라고 항의하던 때 써진 책이고 그 결과 지금 우리가 누리는 자유가 형성될 수 있었다. 자유론이라는 책을 더 자세히 살펴보자면 그는 사상과 언론의 자유를 주장했다. 진리가 발견되기 위해서는 99명이 믿는 것이라 할지라도 제대로 판단 할 수 있는 한사람이 의문을 제기함으로서 오류를 찾아갈 수도 있기 때문에 권력이 억누르려고 하는 것이 진리일 수도 있기에 사상 즉 생각의자유가 보장되어야 한다고 했다. 또 그런 지식들을 발표 할 수 있는 언론기관에 있어서도 자유를 보장해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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